베네수엘라에서는 윈도우10(win10)정품이 4000원? 사실일까?

윈도우10 베네수엘라 대란이 네티즌 사이에 큰 화제가 되어 실검에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실검등징은 윈도우 10 프로를 Bs.F. 2.299이라는 가격에 정품을 구매할 수 있는 소식때문 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4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한 네티즌이 마이크로소프트 웹페이지에서

나라설정을 에스파뇰-베네수엘라로 바꾸고 윈도우10 프로 구매 페이지로 들어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윈도우1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소식을 전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윈도우10 정품은 약 2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윈도우10정품을 구매할 수 있어 X이득입니다.

실제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기업으로 동일 계정 하나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제품의 구입이 가능합니다. 특히 온라인 구매이므로 배송을 기다릴 필요도 없고 결제 즉시

윈도우10등의 제품키를 계정메일로 발급 받을 수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격 입력 실수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