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ing

최근에 제4차 산업에 대한 말들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데요, 대선 후보들간의 공약도 제4차

산업혁명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관저에 칩거하면서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있지요.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등을 기반으로 자동화와 연결성의 극대화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ICT기술로 촉발되는 4차 산업혁명은 인류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환 전혀 새로운 세상을 펼쳐낼 것으로 전망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이 제조업 뿐 아니라 전통 산업에도 접목되고 융합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뜻합니다. 디지털과 물리세계의 결합이기도 하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계학습),로봇기술, 생명과학 등이 생활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시대에 맞게 인공지능, 머신러닝, 나노기술, 로보틱스, 3D프린팅, 유전학, 생명공학

등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등을 연구중입니다.

알파고는 사람이라면 1,000년이 걸린 100만 번의 기보 학습을 단 4주만에 마쳤다. 지식의 유효기간은

갈수록 짧아진다.(한겨례 2016 3,17일기사) 2020년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대가 열린 것이다.

(중앙일보 2016년 3월21일자 칼럼). 향후 25~30년 이내 전 세계 일자리의 50% 이상이 사라질 것이다.

(문화일보 2016,2,15일 기사)

다보스포럼 창립자,회장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특징은 이겁니다. 우리가

하는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 자체를 바꿀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모든 시스템이 자동화가 되고 심지어 자동차까지 인공지능이 운전하게 된다면

인류의 일자리는 사라지는 것일까? 실직자로 이세상에서 생존이 가능할 것인가? 대책은?

앞으로 10년 후에는 기술진보에 따라 가상세계와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모든 것이 loT,IOE

라고 해서 Internet of Everything라고 하는데 사람이 하는일은 있는것일까요?

지난해 다보스 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에 직업이 710만개가 없어지고

200만 개가 새로 생긴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500만 개 정도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는데 오히려 기술진보에 따른 재교육 등 적응을 지원하는 분위기라든가 노동시장의 유연화 외

사회안전망 강화등으로 착실히 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4차산업혁명은 단순 반복 업무, 단순 자료분석 등을 하는 직업들이 사라지게 되지만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집니다. 사람과 기계가 함께 일하면 생산성과 효율이 엄청나게

개선이 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공지능과의 협업이 중요

하루에 10분만 수련해도 온몸의 독기를 빼내주고 지구의 천상과 우주의 에너지를 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내부 파워(내공)을 증진시켜 만병을 치료하고 건강한 삶을 살게 해주도록 돕는 명상

음악과 기치료 영상입니다. 매일 꾸준히 듣다 보면 차크라가 열리고 제3의 눈이 열립니다.

송과체(송과선) 제3의 눈을 여는 방법

제3의 눈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의식의 깨달음을 상징합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명료한

정신과 통찰력을 가지고 가지고 이해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명상하는 법 배우기

제3의 눈 차크라를 찾는다. 차크라는 신체에서 에너지 중심부분이다. 기본적으로 당신의 척추를

따라 일직선으로 에너지 바퀴들이 존재한다. 7개의 차크라가 있는데, 각 부분들은 서로 다른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건강에 상응한다. 제 3의 눈 차크라는 여섯 번째 차크라이다.

제3의 눈은 두 눈 사이, 뇌의 앞부분에 위치한다. 당신의 콧등 바로 윗부분이다. 명상할 때 이

차크라에 당신의 정신을 집중시키도록 노력해라. 그것이 세상을 더욱 명확하게 바라보는 것을

책임지고 도와준다.

가부좌로 앉습니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의자나 침대에 편안히 앉습니다. 척추를 똑바로 유지

합니다. 눈을 감습니다. 세 번 깊게 들이쉬고 내쉽니다. 이제 이마에 집중합니다. 눈 사이 가운데

에서 몇 센티 위에 위치합니다. 눈을 감고 두 눈을 이 제3의 눈 지점으로 모읍니다. 눈을 감고

위로 쳐다보라는 뜻입니다. 감은 눈을 20~25도 위쪽으로 집중합니다. 이제 약 2초 간격으로

마음속으로 100부터 1까지 거꾸로 숫자를 세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는 동안 눈은 제3의 눈에

집중한 상태입니다.

약 20~25도 위를 바라보며 눈을 이마 중앙으로 모으면 두 눈의 특정한 부위가 고요해질 것입

니다. 완벽하게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힘이 서서히 당신의 눈을 자기에게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자석과 같을 것입니다.

3, 2, 1에 도달하게될 때면 제3의 눈 안과 주변에 이상한 감각이 느끼게 될겁니다. 그것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일 것입니다. 계속 제3의 눈에 집중하세요.

일단 눈이 고요해지는 상태에 도달하면 당신의 생각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제3의 눈 명상은 집중력을개발하는 아주 강력한 방법입니다. 이것은 눈에 매우 도움을 주는

훈련입니다. 눈이 건강해질 것입니다. 하루 중에 얼마나 많은 긴장을 했든 상관없이 이 명상을

매일 아침과 저녁에 하게 되면 눈이 맑아질 것입니다.

아즈나 차크라에 대한 명상 또한 직관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명상을 규칙적

으로 하면 직관력ㄷ을 개발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고

아즈나 차크라에 대한 명상은 이마 중앙에 열이 오르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제3의 눈이 쿤달리니 에너지를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열이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3의 눈 부위에 가려움을 동반한 뜨거움의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즉시 중단하세요. 아마추어로서 이 쿤달리니의 복잡

함과 그 다양한 경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명상을 단지 고요하고 사념이 없는 상태에 도달

하는 데에 한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uzushiikaze/220448910023

제3의 눈-깊은 세타 명상 아즈나차크라

누진세로 인한 전기요금 부담이 늘면서, 최근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여름 무더위로 인해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누진세의 폭탄을 맞아 가계 경제

가 휘청거렸었는데 이에 가정용 태양발전이 주목받게 된 것입니다.

가정용 태양광발전 용량은 대부분 3kw로 연간 300kw가량의 전력을 생산해 한전으로 보내는데

그만큼 해당 가정의 사용 전력에서 상계돼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전력 생산량이 

사용량을 초과하면 다음 달로 이월돼 비축되는 만큼 상당한 전기료 감면 효과를 얻을 수 있습

니다. 예를 들면 350kw전력을 소비했다고 가정할 경우 6만2900원의 전기료가 부과되지만 가

정용 태양광발전으로 300kw전력을 생산하면 3910원만 내면 됩니다.

그런데 미니 태양광발전과 관련해 가장 궁금한 부분이 과연 우리 집에도 설치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인데 태양광발전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체크해야 할 부분입니다. 먼저 살

고있는 집이 남향을 끼고 있어야 하며 햇볕이 하루 4시간 이상 들어와야 설치효과가 있지만

동남형과 남서향도 가능합니다.

또 한가지의 기준은 월평균 전력 사용량입니다. 가정용 전기요금 4단계 누진제 구간이 시작

되는 300kw를 넘어서 350~400kw정도 쓰는 집이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미니 태양광발전 설치비용은 보통 80만원 내외이지만 각 지자체마다 상당부분 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보통 25~30만원이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미니 태양광발전 설비와 계약도 그

리 복잡하고 까다롭지 않습니다. 위에 그림처럼 태양광 모듈 한두 장, 전력을 변환해 주는

'인버터', 발코니 고정 장치, 소형 계량기,가정용 콘센트 등으로 구성 됩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www.greenhome.kemhome.or.kr)에서 신청을

하면 됩니다. 

한편 태양광발전 설비는 전기료를 아끼는 수준을 넘어 사업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곧 시작되는 농촌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에 참여하면 농사를 지을 때 보다 수익이

무려 8배나 늘어난다고 합니다. 매달 연금처럼 들어오는 태양광 전력판매 수익은 자녀들

의 용돈 보다도 훨씬 더 크게 될거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농촌 태양광 사업으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는 정부가 시행 첫해 시범사업

에 각종 인센티브를 덧붙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태양광발전소 수명 기간인 20년 동안 안정

적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올해 시행되는 농촌태양광 사업은 정부가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

공해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2월 11일, 전 세계 과학계가 흥분하는 일대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915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예견했던 중력파 검출에 성공한 것입니다.

지구로부터 13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블랙홀이 충돌하는 동안 발생한 것으로 단 0.15초 동안

감지 되었습니다. 101년 전 아인슈타인이 발표했던 '일반 상대성 이론'은 과학의 바이블이라

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빅뱅 이론, 팽창하는 우주, 블랙홀, 중력파, 시간여행(타임 머신) 등 각종 우주 가설들이 이 속

에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100년간 과학자들은 이 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해 노력했습

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중력파'를 검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발견은 영화<인터스텔라>처럼 시간 여행의 가능성을 열어준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남긴 마지막 수수께끼가 101년 만에 풀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공조해 중력파를 처음으로 검출하고 덤으로 두 개의

블랙홀까지 발견한 것입니다.

중력파는 블랙홀이 생성되거나 충돌할 때 중력에너지가 우주공간에 물결처럼 퍼져나가는 파동

을 말합니다. 

위의 그림은 서로의 주변을 돌던 두 블랙홀이 충돌해 합쳐지기 직전의 모습을 상상한 그림입니

다. 합쳐지기 직전부터 합쳐진 직후 0.15초 동안 여기서 나온 중력파가 우주공간에 퍼져 13억년

뒤인 지난해 9월 지구에 도달했고, 인류가 만든 검출기 '라이고'가 이를 처음 포착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라 거대한 질량을 갖는 태양(왼쪽)과 지구가 우주의 시공간을

어떻게 휘게 만드는지 상상한 그림. 이렇게 생겨난 중력파가 우주 전체로 퍼진다는 것을 아인 슈타인은

101년 전 처음 예측했다. 라이고과학협력단(LSC)제공

지금으로부터 101년 전인 1915년 36살의 젊은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은

일반 상대성 이롬을 발표합니다. 그 냉용은 중력과 가속도는 같고 별과 행성의 중력이 시공간을

휘게 만든다는 내용이었죠.  놀라운 건 빅뱅부터 가속 팽창하는 우주, 블랙홀, 시간여행, 중력파 등

기존에 없었던 온갖 우주가설들이 이로부터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과학계는 지난 100년간 중력의 세계에 따라 시공간도 영향을 받는다는 아인슈타인의 가설을 

하나씩 증명해 왔는데요. 하지만 한 가지 남아 있는 과제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중력파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상상력이 아닌 현실에서 타임머신을 이용한 시간여행은 가능한 것인가?

상대성이론의 시간지연에 의하면 어떤 비행체의 속도가 광속에 가까워질수록 비행체 내의 시간은

지구의 시간보다 점점 느려진다는 사실이 다양한 실험과 논리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시간여행을 하려면 여러가지 가능성있는 방법이 있겠는데요, 그 중 중력을 이용한 시간여행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물리하자 콕스의 주장에 따르면 시공간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인간의 인력은 

시공간을 아주 작게 왜곡시키지만 항성이나 우주블랙홀처럼 거대한 물체는 시공간을 왜곡시킵니다.

물체의 질량이 클수록 시공간에 미치는 영향도 그만큼 크게 됩니다. 빛의 경로가 은하를 지날 때 

어떻게 휘는지 조사하면 질량에 의한 시공간의 왜곡을 입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시공간의 왜곡은

타임머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그것은 중력이 시공간을 왜곡하면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중력과 

그로 인한 시공간의 왜곡은 과거로 시간여행을 할 만큼 크지는 않지만 블랙홀에서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물리핮자 폴 데이비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지름길인 다리와 터널처럼 공간 속에 이런 

길이 있으면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데이비스는 현재까지 발표된 시간여행

이론을 분석한 결과 이론적으로 가장 설득력 있는 구조는 엄홀이라고 확신한다고 합니다.

중력은 시공간을 왜곡하기에 과학자들은 이 왜곡이 심할 경우 180도까지 휘어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 휘어진 4차원 시공간에서 두 영역을 연결하는 것이 웜홀이며 2개의 입구와 

통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간 여행자가 이 웜홀을 통과하면 시 공간을 따라 이동하는 빛보다

더욱 빨리 이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했던 일화-타임머신 개발사건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