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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각몽(루시드 드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영화 최초로 자각몽을 소재로한 영화가 제작됐다고 합니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

정에서 영화 '루시드 드림'제작 보고회가 열린바 있습니다.

루시드 드림은 꿈을 컨트롤하는 것을 일컫는데 영화에서는 루시드 드림중에서 공유몽이란 

종류의 자각몽으로 더욱 확장된 꿈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감독 김준성, 출연진은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등이며 스토리

는 대기업 비리고발 전문기자 대호(고수)가 3년전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는 내용입니다.

영화 루시드드림

제작보고회에서 주연 배우 고수와 설경구, 강혜정, 김준석이 참석해서 소감을 이야기 했는데

이날 고수는 영화처럼 꿈을 통해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돌아가겠냐는 질문에

2014년 4월16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가밖에 들지 않는다고 말해 짠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 날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날인데 참사를 막고싶다는 그의 말에 감동을 받게 합니다.

설경구는 가장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밝혔다고 합니다.

꿈을 조정하는 자각몽(루시드 드림)을 꾸는법

자각몽이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꿈을 꾸는 것을 말하는데 꿈에서

깨어있음을 느끼며 꿈을 조정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자각몽은 루시드 드림이라고

불리며 외국에서도 인셉션등 영화의 소재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루시드 드림을 꾸는법은 첫번째 RC체크를 습관한다. RC란 리얼리티체크를 부르는 말로 손바닥에

반대쪽 손가락으로 찌르는등의 행동이나 코를 막고 숨쉬는 등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말합니다. 만약 꿈에서 RC체크를 할시에 꿈인것을 인지할 수 있으며 그 때부터 루시드 드림이

시작되게 됩니다.

이러한 리얼리티체크를 습관화한다면 꿈속에서도 무의식중에 할 수 있으며 RC체크를 습관화

하는 것이 루시드 드림을 꾸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행위입니다. 두 번째로 딜드인데 딜드는 자연

적으로 꾸게되는 현상인데 꿈을 꾸다가 어느 순간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루시드 드림으로

바뀌는 현상입니다. 딜드로 루시드 드림을 꾸게 되었을 시 확인법은 RC체크를 하면 됩니다.

세번째로는 와일드인데 매일 꿈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와일드는 3단계로 나뉘어졌는데 우선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운다음 눈을 서서히 감고 온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줍니다. 주로 몸이

공중에 뜨거나 자신이 물위에 떠있는 상상을 하면서 자기세뇌를 시키는 것입니다.

마음이 점점 안정되며 주변이 조용해지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몸이 점점 편안해 집니다.

그러면서 마음의 눈을 떠준다는 생각으로 눈을 떠주면 되고 이러한 방법이 루시드 드림에 들어

가게 됩니다.

와일드는 자기암시를 잘하는 사람이 유리하며 한번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루시드 드림은 과학적이지 않으나 실제로 존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꿈을 조정하는 자각몽 루시드 드림꾸는법

한국판 인셉션 루시드드림 2월22일개봉 범인의 단서는 오직 꿈 속에 있다 기억추적 SF 스릴러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강수연이 특검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혀 네티즌들은 그녀의 용기에

감사를 드린다고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박근혜정부의 탄압이 참담하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특검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혀 관련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

최근 특검에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정부 지원금을 전액 삭감

하라고 지시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요. 삭감의 이유는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을 상영했다는 이유였습니다.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이로 인해서 지난 2년간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시와 감사원의

감사, 정부 지원금 삭감,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사퇴 압박과 검찰 고발 등 숱한 고초

를 겪었는데 비로소 실체가 밝혀졌다면서 참담해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정부에 비판적인 목소리는 무조건 차단하겠다는 유신시대에나 가능한

발상이 박근혜 정부에서는 일상적인 통치행위로 이뤄졌다는 사실에 영화계와 문화계는

물론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지난 2년간 부산국제영화제가 겪은 일은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되는

참당한 사건이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의 탄압의 실체는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고 말하였습니

다. 또 이를 위해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 밝혀 적극적인 대응이 예상돼 관심을 끌었

습니다. 

'욕설논란'을 겪고있는 서인영에 대해서 크라운제이가 악풀을 자제해달라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

습니다. 19일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바이에서 함께 땀흘리고 한껏 웃기도 하고

때로는 티격태격하면서 이제야 정이 들었는데 '최고의 사랑'을 하차 하게되서 많이 아쉽고 또 안

타깝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크라운제이는 인영이도 말로 하지 못할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면서 한 여자로서의 품의를 생각해 깊은 상처가 될 말들과 악풀을 한 번 더 깊게 생각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18일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제작진에게 하차의사를 밝힌 서인영, 크라운 제이 커

플은 이제 가상결혼 생활을 마치고 각자의 생활로 복귀를 하게 됐습니다.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은 8년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1년여 간 가상부부로 지내면

서 '개미커플'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은바 있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친구로 남아야 겠다며

하차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한편 서인영-크라운제이의 갑작스런 하차에 그 자리를 유민상-이수지가 대신한다고 합니다.

해당 방송 관계자는 김숙과 윤정수를 잇는 쇼윈도 커플2로써 오래전부터 눈독 들이던 조합

이라고 밝히고 있어 기대감이 들게 합니다.

이렇게 욕설논란과 최고의 사랑을 갑작스럽게 하차하게된 서인영측은 19일 이와 관련 공개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욕설은 본인 감정에 의한 의도치 못한 행동이었다고 하면서

이로 인해 마음 다쳤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하였으며 킬힐, 숏팬츠 등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이른바 '신상녀' '악녀'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서인영 특유의 솔직함과 가식없음이 되

돌릴 수 없는 참사를 불렀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서인영이 누군가

와 전화통화를 하며 욕설로 짜증을 부리는 모습과 메인작가에게 화를 내며 이에 말리는 크

라운제이 한테도 짜증을 냈다고 합니다. 

이에 관련해서 네티즌들의 반응들도 다양한데요, 무례함은 솔직한게 아니다, 인성은 기본이지

않나, 서인영이면 그랬겠네, 반면에 일부 누리꾼은 또 마녀사냥이 시작하네, 이게 사과 할 일

인가? 방송사측 문제로 몇시간이나 대기하게 만들고 이러는데 빡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등

서인영을 옹호하는 누리꾼들도 있다고 합니다.

14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볼빨간사춘기가 첫 무대를 선보였는는데요

이날 볼빨간사춘기는 '우주를 줄게'를 열창하며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보여 주었

습니다. 안지영은 마이크를 잡고 우지윤은 기타를 치면서 풋풋하고 발랄한 감성이 돋

보이는 감미로운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하반기 부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볼빨간사춘기는 그 동안 달라진

변화에 대헤 말을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4개월 전 스케치북 무대에 올랐었는

데 그 당시에는 아무도 우릴 모르셨는데 스케치북 출연 이후 음원 역주행, 이젠

반응이 다르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블랙핑크와 더불어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날 볼빨간사춘기는

소감을 과분한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며 감사인사를

하였습니다. 블랙핑크도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팬들 또한 감사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아이돌 걸그룹 트와이스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은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 소녀시대 멤버 서현, 가수 황치열이 MC로

나서 진행하여 열기를 이끌어냈습니다.

대상 수상자로 트와이스가 이어서 여자친구 이하이, 어반자카파 마마무, 수지 &백현

지코, 태연, 임창정 등 모두 9본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볼빨간사춘기-우주를 줄게

아이돌 걸그룹 소나무가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나 너 좋아해?'불러 남성 팬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날 소나무 멤버들은 하늘색 치마와 자켓을 입고 깜찍하고 상큼하게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불렀는데요, 매력이 철철 넘쳐흐르네요.

또한 소나무 멤버들은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걸그룹 소나무는 2016년 6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으로 러블리의

정점을 찍었던 7인조 걸그룹 소나무(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가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로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6개월 만에 '너 나 좋아해?로 컴백한 소나무는 '넘나 좋은 것'때보다 더 예뻐진 비주얼

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소나무는 뮤지컬스러운 퍼포먼스로 시선을 뗄 수 없게 합니다.

14일 방송하는 MBC '쇼 음악중심'537회에는 신화, 라비, AOA, NCT 127,헬로비너스

소나무, 우주소녀, 아이, 펜타곤 등이 출연해서 무대를 꾸몄습니다.

한편 그룹 신화는 신곡 'HEAVEN (헤븐)'과 'TOUCH(터치)'무대를 선보여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헬로비너스는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노래 'Mysterious

(미스테리어스)'컴백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그룹 신화는 KBS2TV<해피투게더3>에 오랜만에 출연해서 특별한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신화는 1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데뷔20년차 장수 아이돌

신화가 출연해 절정의 예능감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소나무-나 너 좋아해

한류그룹 '엑소'가 14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 디스크 시상식'

음반 부문에서 대상과 본상, 쎄씨아시아아이콘상 등 총 3관왕을 차지 했다네요~

엑소는 이 시상식이래 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대상을 기록해 강력한 경쟁후보들을

누르고 수상을 했는데요,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큰 상을 타게 된 엑소는 수상소감을 골든디스크상이 정말 무거운 것 같다며 

무게 만큼 열심히 더 노력하겠다고 밝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엑소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엑소는 지난해 2016년 정규 3집 앨범, 겨울 스폐셜 앨범과 유닛(EXO-CBX),솔로(레이)

등의 앨범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요.

오늘 본상 수상은 엑소,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빅스, 갓세븐, 태민, 세븐틴

몬스타엑스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또한 글로벌 K팝 아티스트상에는 방탄소년단, 신인상에는 NCT127 아이오아이

인기상에는 샤이니, 쎄씨 아시아 아이콘상은 레드벨벳, 제작자상은 방시혁이 수상했습니다.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영상

아이돌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년 단독콘서트를 서울 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오는 2월

17,18,19일 3일간 첫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는

서울 공연에 이어서 해외투어 콘서트를 진행하여 톱 걸그룹으로서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데뷔곡 '우아하게'에 이어 'CHEER UP', 'TT'까지 발표하여 3곡 모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한편 트와이스 멤버들은 지난해 9월에 팬 행사 영상이 최근에 한 팬에 의해서 다시 공개가

되어서 화제가 됐는데요, 이 영상을 보니까 팬 미팅중 멤버들이 운동선수였다면 어울릴 것

같은 종목이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정연은 펜싱, 미나는 리듬 체조, 채영은 육상 선수가 어울

린다는 대답을 들었는데 반면, 지효는 한 팬으로 부터 '역도'라는 말을 듣고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심성이 착하고 여리디 여린 지효가 충격을 받았는지 울음을 참지 못할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돌려 다른멤버들도 당황했다는 것입니다.

지효는 마음이 참 착하고 여린것 같은데 조금 마음을 굳세게 할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요

때로는 악플도 있을수 있고 원치않는 비판도 받을 수 있는데 연예계에서는 강해야 살아

남을 수 있겠죠. 힘 내시기를...

한편 트와이스의 쯔위는 1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해서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쯔위는 집 갔다왔지롱이라는 글과 자동차안에서 반려견을 안고 미소짓는 모습을 올려

자신의 미모를 드러냈습니다.

쯔위는 트와이스의 멤버로 중화민국 출신가수로 걸 그룹 트와이스의 서브보컬과 디드댄서를

맡고있습니다.

쯔위는 지난 3일에는 설현과 하니와 함께한 무대인증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기도 했는데요, AOA 설현, EXID 하니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세사람은 핑클의 '내 남자 친구에게' 무대를 함께 펼쳤습니자.

이날 쯔위는 2번째로 하니 선배님, 설현 선배님 같이 무대에 설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고 인사를 남겼습니다.

산다라박의 남다른 동생사랑이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서 알려져 진한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누나 이상의 어머니와 같은 동생사랑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울렸습니다.

8일 방송된 MBC<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천둥이 자신의 누나를 깜짝 몰카로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스토리는 천둥이 고양이 관련 사업을 하며 겪는 위기의 순간을 산다라박이 어떻한

반응이 일어날까 하는 내용입니다.

느닷없이 천둥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산다라박과 가족들에게 긴장감을 안겨줍니다. 천둥은 사업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은 투자는 하지는 않고 명의만 빌려주는 것이라며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어 동업자까지 계약서를 들고와서 사인만 하면되는 것이라며 천둥을 부추킵니다. 천둥은 계약서도

읽지도 않고 덜컥 사인을 하게 됩니다. 뒤에 산다라박은 계획서를 읽어보더니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가짜 고양이 약의 피해자들이 나타나 소란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한 피해자가 천둥의

멱살을 잡기까지 합니다. 그러자 위기에 처한 동생 천둥을 향해 다가가서 보호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저희도 사기당한 것 같다면서 피해자들을 진정시키고 동생도 보호시키려 애를 씁니다.

이후에 경찰로 변장한 윤종신과 김희철이 등장합니다. 몰카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산드라박은

눈물을 흘리며 진짜 나쁜 짓도 안하고 착한 동생이라며 뜨거운 동생 사랑을 보여줘 감동을 주었습니다.

한편 몰카라는 사실은 가족들도 다 알고 있던 상황에서 진행이 됐습니다. 이 사실에 산드라박은 어이

없어 합니다. 

천둥은 8일 MBC복면가왕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가수 산다라박은 동생을 응원해서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요.. 천둥은 복면가왕에서 로봇덕후로 출연해 듀스의 나를 돌아봐를 부르며 가창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천둥은 출연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무대에 출연한 소감을 

올렸는데 행복하고 재밌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산드라박은 우리 둥이 잘한다며 칭찬하고 응원해

남다른 남매의 우정을 과시하였습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산다라박 눈물이 주루룩 감동

MBC 새월화 드라마가 1월중에 첫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드라마 제목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불야성'의 후속으로 1월 중 첫방송이

되는데 출연진은 김상중,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등이 주요 인물들입니다.

드라마 '역적' 은 폭군 연산군 시대에 실존했던 인물을 재조명하는 이야기인데 주인공

이름이 특이하게 홍길동이라고 합니다. 허균에 나오는 신출귀몰한 홍길동과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출연진은 지난달 30일 사암 MBC 사옥에서 대본 리딩을 진행한 현장이 공개가 됐습니다.

이날 대본 리딩현장에서는 출연진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를 정확하게 방향을 잡아  김진만

감독의 칭찬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각기 맡은 역활은 윤균상이 주인공인 홍길동, 김상중은 홍길동의 아버지 아모개, 김지석이

연산군, 이하늬는 장녹수, 채수빈은 송가령역을 맡아 연기를 합니다. 새로운 드라마 '역적'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갖게 합니다.

한편 김상중은 7일 방송된 케이블TV OtvN '어쩌다 어른'에 설민석 강사를 센스있고 강력

하게 소개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날 MC 김상중은 "아침을 깨우는 닭의 울음처럼 우리의

역사 인식을 깨워줄 사람이 있다"며 설민석 강사를 소개 했습니다.

김상중의 소개를 받고 나온 설민석 강사는 태극기를 들고 22년째 이 땅에서 한국사 강의를

하고 있는 설민석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날 김상중은 설민석 강사님의 연관 검색 검색어를 찾아봤다 무슨 성대모사를 하셨느냐

하자 설민석 강사는 김상중이 SBS 시사보도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주 말하는

그런데 말입니다를 따라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조와 성대모사의 대결도 펼쳐졌습니다.

또 김상중은 설민석 강사를 사랑하는 이유를 밝혔는데 설민석 강사는 정말 강의를 잘하셔서

역사의식을 깨워주는 분이지만, 정말 솔직한 분이다. 거짓말을 못한다고 칭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JTBC '말하는 대로'에 출연하여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재명 성남시장을 지지한

다, 역시 갓재명, 감동입니다. 감동과 여운이 남는다고 한 포털사이트에 글을 남기며 환호 했다

고 합니다.

특히 방송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을 가리켜 나는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라는 신조어로

말하며 자신의 가난하고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서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렸을때 가난하여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공장에 취직을 했다고

합니다. 공장에 다니면서 검정고시 공부를 하였고 공장에서 일하디가 프레스 사고로 그만 왼

팔에 장애를 입었다는 사연을 공개해 안탑깝게 하였습니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은 아버지가 환경 미화원 출신으로 가족들에게 뭐라도 먹이기 싶은

마음에 돈이 부족해 썩기 직전의 과일들을 사다 주었다고 회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릴적 꿈이 우아하게 냉장고에 과일을 넣어두고 필요할 때

먹고 싶을 때 꺼내먹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해 어려웠던 어린시절 이야기를 털어 놨습니다.

또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정치관에서도 언급을 하였는데 그는 기득권 세력이 주인

행세를 하는 뒤바뀐 현실을 꼬집어 말하기도 했습니다. 경제영역에서도 이 기득권 세력이

부당내부 거래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전체부의 2/3를 상위 10%가 소유하고 있다고 지적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나라를 바꿀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강해야 이 나라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여 공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4일 방송된 JTBC'말하는 대로'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외에 가수 김윤아, 방송인 샘

오취리가 출연하여 출연목적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이날 김윤아는 토크 버스킹에서 김윤아는 "번아웃 증후군"을 겪어 베짱이처럼 노래만

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진적이 있다고 충격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극복했고 이후 인생의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샘 오취리는 인종차별의 아픔을 고백하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는데요, 대학시절 지하철

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까만새끼가 뭐하러 한국에 왔냐며 욕을 하며 차별하여 충격을 받

았던 사연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도 인종차별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흑인친구들이 한국에

관심이 많지만 흑인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한국에 오기가 겁난다는 메세지를 받아 마음

이 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친구와 함께 동대문에 가게 되었는데 쇼핑몰

에 샘 오취리의 광고 사진을 친구가 보고 감동을 받고 울었다는 사연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친구는 한국에서 흑인 사진이 건물에 크게 걸려 있으리라는 것은 생각지도 목했다며

사진을 보고 감동을 하여 진짜 울었다고 하여 찡하게 하였습니다.

말해는 대로-이재명 성남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