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9. 20:25

다윗과 요나단은 둘도 없는 가까운 사이었다. 요나다은 이스라엘 왕 사울의 아들이었다.

다윗과 요나단은 둘 다 용감한 전사였으며,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였다. 사무엘상 18장에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이렇게 말한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하니라"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이 다읫을 죽이라고 명령 하지만 이에 따르지 않았다. 다윗이 죽게 되면 자신이 사울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죽이지 않았다. 사울은 이런 요나단을 죽이려고 했던 적도 있었다.

 

 

 

 

이뤄진 남성듀오로 1985년 극동방송 주최 제4회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친구의 고백'으로 특별상을 받고

본격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을 전했다.

 

다윗과 요나단-친구의 고백

 

다윗과 요나단-주만 바라볼찌라

 

다위과 요나단-요한의 아들 시몬아

Posted by onl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