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6. 17:02

일본의 한 종양내과 및 전문의 사이토 마사지라는 사람은 "체온 1℃가 우리 몸을 살린다" 라고 

말을해서 큰 관심을 끌은 바 있었습니다.  체온을 올리면 면역력도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 또한 체온이 1℃낮아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감기

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것은 우리 몸으로 침투한 균을 물리치기 위한 일종의 면역작용입니다.



우리몸의 이상적인 체온은 36.5~37도입니다. 체온이 이보다 떨어지면 면역력이 감소하게

되는데 문제는 낮아진 체온이 암세포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온도라는 것입니다. 35도는

암세포가 증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몸의 면역체계는 36.5도 이상에서 정상적

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실제로 열성질환, 고열을 앓았던 암환자들은 암이 완치되거나 걸리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

다고 합니다. 체온의 중요성은 암뿐만이 아닙니다. 낮은 체온은 거의 모든 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신체 말단까지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수족냉증이 생깁니다.


또한 소화기관이 제 기능을 못해 소화장애가 생깁니다.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 두통을 비롯한 각종 통증도 유발하게 됩니다.




36도씨 아래의 체온은 당뇨병, 골다공증, 암, 치매 같은 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온이 정상범위에 있어야 효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온도가 낮으면 효소가 제대로 기

능을하지 못해 우리 몸에 산소나 영양분을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저하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체온이 정확하게 36.5도야 정상인 것은 아닙니다. 체온은 나이, 성별, 활동량

스트레스 강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체온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곧바로

체온 조절하기 위한 생체작용이 일어납니다. 피부에 있는 온도 수용체에서 뇌의 시상 하부

에 체온 조절하기 위한 생체작용이 일어납니다.


시상하부는 갑상선, 교감신경, 대뇌피질, 근육에 신호를 보내 체온을 끌어 올리도록 합니다.

교감신경은 체온이 정상 범위보다 높으면 땀샘을 열고 혈관을 확장해 열을 방출하게 하고

체온이 낮으면 땀샘을 닫고 혈관을 좁혀 체내 열을 보호합니다.





암과 투병중인 환자는 항암 치료 과정이나 치료가 모두 끝난 후에도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여야 합니다. 또한 암환자는 전신에 온열을 가하여 전체 체온을 상승

시켜 주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체온을 지키기위해서는 평소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우면 체온을 지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체온이 정상 기준보다 낮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은 소금입니다.

체온이 떨어진 사람이 소금을 먹으면 소금이 발열제 역활을 헤 체온 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정제염보다는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금을 볶아 천에

잘 싸서 배에 올려두면 찜질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목욕 시 소금을 한 줌 넣으면 발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반식욕도 좋습니다. 반신욕이 말초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엄지의제왕-체온 1도씨의 비밀 면역력의 중요성

내 몸 살리는 건강정보 심부온열을 올려줘야 내 몸의 면역세포가 건강해지고 암 세포도

죽일 수 있습니다. 암투병을 위한 선택 체온을 올려야~

Posted by onl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