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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에 열린 로드 FC 경기에서 박대성 선수가 김경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쁨에 겨워 그만 로드걸 최설화를 감싸안아 성추행 논란이 일어난적이

있는데요. 

로드FC 라이트급인 박대성은 승리 후 세리머니를 하며 사진을 촬영하던 도중 로드걸

최설화를 감싸안아 민망한 모습을 연출 시켰는데요. 최설화는 살짝 당황하며 어색한

모습으로 촬영을 하였지요.

그러나 이후에 박대성은 최설화에게 사과의 메세지를 보내고 최설화도 쿨하게 용서하여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박대성은 인터뷰에서 기쁜 마음에 그갰던 것으로

전혀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며 진심으로 사과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박대성은 최설화의 성추행 논란 이후 로드걸과의 세리머니는 극도로 피하고 조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최설화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썬더스와

전주 KCC이지스 경기에 시투자로 등장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최설화는 삼성 유니폼과 짧은 핫팬츠로 코트에 들어서서 360도 턴을 한 후 시투를 했는데

아쉽게 실패를 하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 계속해서 도전했는데 6번 모두 실패하여 최설화의 표정이 울쌍이 되어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사진 유튜브캡쳐-엠스플 뉴스 

머슬 마니아 3관왕으로 잘 알려진 최설화는 오늘 농구대회에서 청순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인기가 급

상승하고 있는데요. 최설화는 기분 좋은 감정으로 감사한 마음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설화는 머슬퀸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얼굴

또한 절세미인으로 당분간 최설화의 인기가 상한가를 칠 것같습니다.

최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려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데요, 특히 가슴라인과 잘룩한 허리와 골반라인이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뽐내 탄성이

나오게 하였습니다.

최설화는 지난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6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세계대회'에 출전해 미즈 비키니 부문 정상에 등극해 머슬퀸이란 별명을 얻고있습니다.

최설화 비키니 마이애미 스폐샬